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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엉겅퀴·흰민들레" 알코올성 간 손상과 위염 완화 한다
작성자 신유수,박찬흠 날 짜 2017-02-23
첨부파일 없음
‘엉겅퀴·흰민들레’ 알코올성 간 손상과 위염 완화 한다
- 건강식품 출시 앞둬… 산업화 확대로 농가 소득 향상 기대 -

□ 생활습관병인 알코올성 간질환과 위염 완화에 토종약초가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앞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엉겅퀴와 흰민들레 복합추출물이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과 위 염증 개선에 효과적임을 동물실험으로 밝혀냈다.
○ 예로부터 엉겅퀴와 흰민들레는 한약재 및 한방차, 장아찌 등 식품으로 사용해 왔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원재료로 등록돼 있을 만큼 부작용 없이 먹을 수 있는 소재다.
○ 엉겅퀴는 간질환 치료제로 사용돼왔다. 그중 간 기능을 개선하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은 것은 서양엉겅퀴(밀크씨슬)이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수입 점유율 : 2011년 138억원에서 2015년 705억원으로 급등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2015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 또한 토종 자원인 흰민들레는 일반적으로 간과 위장 관련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 농촌진흥청 인삼특작이용팀은 최근 알코올성 질환 관련 진료비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식품원료를 대체하면서 알코올로 발생하는 간 손상과 위염을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토종약초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실험을 실시했다. 
 ※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2016년(연도별 알코올성 간질환 진료비 현황)
○ 동물실험은 정상군, 알코올성 간 손상 및 위염 대조군, 엉겅퀴 200mg/kg 투여군, 흰민들레 200mg/kg 투여군, 엉겅퀴 100mg/kg+흰민들레 100mg/kg 복합투여군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 5g/kg의 에탄올에 녹인 약물시료를 실험동물에 12시간마다 1회씩 총 3회 경구 투여한 다음 엉겅퀴, 흰민들레 및 복합투여에 의한 알코올성 간 손상과 위염 개선 효과를 분석했다.
○ 그 결과, 엉겅퀴와 흰민들레 복합투여군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혈중 간 기능 지표 항목인 GOT와 GPT 수치가 각각 69.0%, 19.6% 개선됨과 동시에 위염이 44.7%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엉겅퀴 단독투여군: 대조군에 비해 GOT 62.0%, GPT 30.4% 개선
     흰민들레 단독투여군: 대조군에 비해 위염 54.8% 완화
※ GOT(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 주로 간에 존재하며 간세포가 손상 받으면 증가
※GPT(glutamic pyrubic transaminase): 간, 심장, 신장, 뇌, 근육 등에 존재하며 이들 세포가 손상 받으면 증가 
○ 이는 엉겅퀴와 흰민들레 복합물이 단독투여 용량(200mg/kg)의 1/2 용량(100mg/kg)만으로도 우수한 간기능 개선 효과와 함께 위염 증상을 완화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 또한 알코올에 의해 발생되는 간세포의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간의 형태학적 변화에 있어서도 엉겅퀴와 흰민들레 복합투여군에서 간 손상 억제가 우수한 것으로 나왔다

□ 이번 연구결과는 특허출원했으며 관련 기술을 엉겅퀴 재배 영농조합에 기술 이전했다. 영농조합에서는 엉겅퀴를 이용해 알코올성 간 손상 개선용 과립제로 건강식품을 개발해 4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엉겅퀴 및 흰민들레 전초 추출물을 함유하는 알코올성 간 손상 및 알코올성 위염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출원번호 : 10-2016-0179611)

□ 이번 연구 성과는 토종약초를 이용해 건강기능성 식?의약 소재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엉겅퀴와 흰민들레의 산업화가 확대된다면 수입 의존 품목을 대체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물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 농촌진흥청 이지원 인삼특작부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토종약초에 대한 기능성 소재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로 국민건강 증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이용팀 신유수 농업연구사(☎ 043-871-5762)
                                                                        박찬흠 박사후연구원(☎ 043-871-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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