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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활동 우장춘 박사

1.환국

1947년 국내에서는 턱없이 부족한 종자 산업을 해결하기 위해 「우장춘박사 귀국추진위원회」를 설립하여, 귀국 운동을 벌이는 한편, 우 박사가 귀국하면 바로 연구를 시작할수 있도록 1949년에 한국농업과학연구소를 창설하였다.

1950년 3월 8일 제38회 수송선 신코마루호를 타고 귀국한 우장춘은 며칠 후 동래 원예고등학교에서 개최된 환영회에서 "저는 지금까지는 어머니의 나라인 일본을 위해서 일본인에게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나라인 한국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저는 이 나라에 뼈를 묻을 것을 여러분께 약속합니다."라고 하면서 조국 재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우장춘은 「귀국추진위원회」가 우장춘 가족의 생활비로 송금한 1백만 엔을 가족의 생활비로는 쓰지 않고 육종에 관한 서적, 실험용 기구, 각종 종자 등 연구 활동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건을 구입하여 돌아왔다.

그는 한국농업과학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취임하여 국내에서의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 귀국하여 부산 부두에서 환영의 꽃다발을손에 든 우장춘귀국하여 부산 부두에서
    환영의 꽃다발을손에 든 우장춘
  • 환영식장의 우장춘환영식장의
    우장춘
  • 귀국환영회장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는 우장춘(한복을 입은 이)귀국환영회장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는
    우장춘(한복을 입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