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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히비스커스) (9월 27일)

오늘의 꽃 학명, 영명, 꽃말, 내용, 이용, 기르기, 분류 및 자생지, 규격(조달규격) 안내
학 명 Hibiscus mutabilis 영 명 Cotton rose
꽃 말 섬세한 아름다움
내 용 여름 끝 무렵 길가다 보면 자동차 창문을 통해 길가에서 한창 피어난다. 부용은 꽃이 무척 크면서도 아름답다. 부용은 양귀비와 함께 아름다운 여인을 비유할 때 흔히 인용되는 꽃이다.
이 용 꽃이 크고 아름다워 정원용으로 훌륭하다. 키가 큰 편이라 화단 가운데보다는 울타리 경계부에 군락으로 심어두면 개화기때 장관이다.
기르기 부용은 키가 1.5 ~ 5m까지 자라며, 꽃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데 아침에는 꽃색이 옅으나 낮으로 가면서 점점 진해져 빨간색에 가까운 분홍색으로 된다. 중국원산인 부용은 추위에 약하지만 북미원산인 미국부용은 추위에 매우 강해 우리나라 어디든 월동이 가능하다. 잘 자라기 위해서는 충분한 햇볕이 필요하다.
자생지 중국 남부지역이 고향인 아욱과 식물이다. 우리의 나라꽃인 무궁화와는 형제뻘 되는 식물이다. 이 속에 속하는 식물은 지구상에 약 250종이 분포하고 있는데 일년생인 초본류부터 목본류까지 다양하다. 이 중 우리나라에도 네 가지가 자생하고 있는데, 뿌리에 점액질이 많아 종이 만들 때 재료로 쓰는 '닥풀', 제주에 자생하며 관상용으로 꽃이 예쁜 '황근', 나라꽃인 '무궁화', 우리 땅에서도 스스로 자라는 '부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