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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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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 (2월 28일)

오늘의 꽃 학명, 영명, 꽃말, 내용, 이용, 기르기, 분류 및 자생지, 규격(조달규격) 안내
학 명 Leontopodium coreanum 영 명 Korean edelweiss
꽃 말 숭고한 사랑
내 용 예전에 설악산 가면 액자에 곱게 넣어 파는 압화가 있었다. 하얀 솜털로 무장하고 별처럼 반짝이던 꽃, 바로 솜다리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으로 인하여 우리에게는 에델바이스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알프스의 별로도 불린다. 흰솜털로 된 부분을 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은 꽃을 보호하기 위한 꽃받침이다.
이 용 작은 액자나 편지지 같은 소품에 압화(꽃누르미) 제작 소재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분화나 분경용으로 보편화되고 있다. 추위에 강해 암석원 같은 화단용으로도 좋지만 여름 고온기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차광이나 통풍에 유의해야 한다.
기르기 고산성식물이니 추위에는 강하지만 평지에서 여름철 고온에 매우 약한 점을 감안하여 햇빛이 잘 들면서도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곳에 심어야 한다. 특히 장마철에 습도가 높아 잎이나 줄기가 물러져 썩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금 경사진 낙엽수 아래 심는 것이 좋다. 씨앗을 뿌리면 잘 발아하며 뿌린 지 2년 후면 꽃이 핀다. 포기나누기는 언제나 가능하지만 봄이나 가을에 싹이 2cm정도 나왔을 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자생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에는 왜솜다리, 두메솜다리, 산솜다리, 한라솜다리 등이 설악산이나 한라산등 고산지역에 자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