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 햇볕 데임, 열매 터짐 막으려면 고온기 집중 관리
2. 배 과수원 고온기 집중 관리 필요!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배 과수원의 고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열매 생산을 위한 집중 관리 당부 미세살수 가동 차광망 설치 탄산칼슘 살포 수확기 예측을 통한 조기 분산 수확
3. 여름철 배 고온장해 예방대책 01 미세살수 기술 대기 온도가 31℃ 이상인 시간대에 나무 위쪽으로 물을 안개처럼 뿌려주는 방법 물이 충분하면 해질 때까지 계속 가동하고, 물이 부족하면 1~2시간 뿌린 뒤 10~20분 동안 멈추는 방식으로 운영 다만, 탄저병 등 병든 열매가 있으면 병든 열매는 반드시 제거한 뒤 가동
4. 여름철 배 고온장해 예방대책 02 차광막 설치 과수원 위쪽에 차광률 30~40% 수준의 햇빛 가림망(차광망)을 설치 8~9월 햇빛 가림망 설치 시 햇빛양이 약 10%줄고 열매 표면 온도도 평균 1.3℃ 정도 낮아짐 햇빛양이 너무 적으면 열매가 충분히 크기 않거나 익는 시기가 늦어지고, 당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차광망을 선택
5. 여름철 배 고온장해 예방대책 03 탄산칼슘 살포 탄산칼슘을 물에 200배로 희석해 7월 중하순부터 10~15일 간격으로 2~3회 살포 탄산칼슘의 미세한 입자가 햇빛을 반사해 열매 표면 온도 상승을 억제 칼슘 성분은 세포벽을 강화해 집중호우 뒤 열매가 터지는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
6. 여름철 배 고온장해 예방대책 04 물 빠짐 관리 장마철 집중호우 이후 갑자기 기온이 오르면 열매가 급격히 커지면서 껍질이 갈라질 수 있음 물 빠짐 관리를 철저히 하고, 날이 가물 때는 주기적으로 알맞은 양의 물을 공급해 토양 수분이 갑자기 변하지 않도록 함
7. 여름철 배 고온장해 예방대책 05 조기·분산 수확 분산수확 생육기 누적온도(적산온도)와 꽃 핀 뒤 지난 날 수(만개 후 일수)를 활용해 분산 수확하면 수확기 폭염 노출 기간을 줄여 고온 피해를 피하는 데 도움 열매의 20%정도를 먼저 수확(만개 후 160일 전후, 적산온도 3,450℃도달일)하고, 나머지는 본 수확 시기(만개 후 170일 전후, 적산온도 3,750℃)에 맞춰 수확 적산 온도는 과수생육·품질관리시스템 (fruit.nihhs.go.kr →기상·기후 →기상모니터링→적산온도)에서 확인
8. 여름철 고온기에는 미세살수와 차광망 같은 환경 제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기상 상황에 맞춘 예측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농가가 고품질 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