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활동
유통 채소종자의 변천
'50년대
- 농가에서 자가 채종하여 노점에서 판매
- 균일도와 발아율이 낮고 이물질이 섞여 있음
- 50년대의 종자 판매 모습
-
'60∼'70년대
- 자가 및 방임 수분에 의한 채종
- 균일도와 발아율이 낮고 이물질이 섞여 있음
60년대 판매 모습
당시 종자 관련 서적
당시 종자 관련 서적2
'80∼'90년대
- 전문 육종 회상에서 채종
- 전문 포장지 및 깡통 이용
- 종자 소득 등으로 발아율 향상
- 발아율이 향상된 모습
-
'90년대 중반 이후
- 기계 파종 : 코팅 등 전처리된 종자 이용
- 육묘 공장 : 규격묘의 생산, 공급
가공종자
종자 판매 모습
공정육묘 공장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