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 명 |
Viola spp. |
영 명 |
Violet |
| 꽃 말 |
나를 생각해 주세요, 순진한 사랑 |
| 내 용 |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이면 양지바른 곳 어디든 보랏빛을 발산하며 소담스럽게 피어있는 꽃이 있다. 오랑캐꽃, 씨름꽃, 병아리꽃, 장수꽃 등 여러 이명을 갖고 있는 제비꽃이다. 오른편 노란색 종은 고산에서 만날수 있는 노랑제비꽃이다. |
| 이 용 |
봄철화단에서 제일 먼저 꽃을 보여주는 초화는 팬지다. 팬지의 조상은 바로 이 제비꽃과 같은 비올라(Viola)속이다. 팬지는 개량되어 나온 일년생이어서 화단에 심으면 꽃이 핀 다음 죽기 때문에 매년 다시 심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제비꽃들은 다년생으로 자라기 때문에 한번 조성해 두면 반영구적으로 자라며 번식력도 뛰어나다. |
| 기르기 |
봄, 가을에는 양지에, 여름에는 통풍이 잘 되는 반그늘에 두고 겨울에는 얼지 않도록 울타리를 쳐준다. 물주기는 보통 봄~가을에는 하루에 한번 듬뿍, 겨울에는 줄여서 2~3일에 한 번 준다. 봄이나 가을 분갈이 때는 뿌리를 3~4cm정도만 남기고 잘라준다. 뿌리가 워낙 잘 뻗다보니 꽃 크기에 비해 다소 깊은 분에 심는 것이 좋다. |
| 자생지 |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우리나라에 약 50여종이 자생하고 있다. 잎의 생김새, 무늬, 꽃색 등이 매우 다양하며 타식율(자기꽃가루가 아닌 남의 꽃가루를 받아 수정이 되는 정도)이 높아 잡종들이 많이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