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명 |
Senecio spp. |
영 명 |
Kirilow's groundsel |
꽃 말 |
안전합니다. |
내 용 |
풀 전체가 은색 털로 덮여 있고 긴 꽃대 끝에 피어있는 꽃 전체의 형태가 둥근 모양새를 띠고 있어서 솜방망이라는 이름을 얻은 것 같다. 꽃대가 위로 곧추 서 쓰러질 것 같지만 대가 튼튼해 꽃말처럼 쓰러지지 않는다. |
이 용 |
하얀 솜털로 덮인 잎과 밝은 노란색 꽃이 조경용, 관상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꽃이 지고나면 잎이 크게 자란다. 어린순은 식용을 쓰이고 꽃은 약용으로도 쓰인다. |
기르기 |
추위와 건조에 강해 바깥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특별히 주의해야할 점은 없으나 내음성은 약하다. 양지바르고 너무 습하지 않은 곳을 좋아한다. 번식은 봄이나 가을에 씨앗을 뿌려 묘로 키우거나 포기나누기를 한다. |
자생지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종류는 산솜방방이, 민솜방망이 등이 있다. 전국의 햇볕이 드는 곳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