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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유·도시농업
  2. 영양듬뿍 맛있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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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듬뿍 맛있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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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건조 분말을 이용한 화과자 '소석'

    제목
    배건조 분말을 이용한 화과자 '소석'
    내용
    재료한천 7g, 설탕 300g, 물 400㎖, 춘설앙금 500g, 물엿 30㎖, 자색색소 적당량, 네리끼리반죽(흰색, 노란색) 적당량만드는 방법1. 한천을 12시간 이상 물에 담가둔다.2. 불린 한천에 분량의 물을 넣고 끓인다.3. 한천이 완전히 녹은 후 설탕을 넣고 다시 끓인다.4. 청이 잡히면(주걱으로 약 3~4cm 정도 늘어진 상태) 춘설앙금을 넣고 온도를 103℃까지 끓인다.5. 물엿은 불을 끄기 3~5분 전에 넣어 저어준 다음 자색색소로 색을 들인다.6. 양갱이 완성되면 사각형의 양갱 틀에 부어 굳혀준다.7. 굳은 양갱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양갱 표면에 흰색의 네리끼리 반죽을 얇게 펴서 올려주고, 요철무늬를 만들어 준다.8. 노란색의 네리끼리 반죽으로 꽃모양을 만들어 장식해준 다음 적색 양갱으로 꽃술을 찍어준다.요리 : 최지호
    조회수
    25
  • 배건조 분말을 이용한 화과자 '벗꽃'

    제목
    배건조 분말을 이용한 화과자 '벗꽃'
    내용
    재료겉반죽(네리끼리)350g, 고운 팥앙금(포앙용) 200g, 적색 식용색소 적당량, 황색 식용색소 적당량만드는 방법1. 네리끼리 반죽을 2등분한 다음 한쪽을 적색으로 착색한다.2. 15g의 흰색 네리끼리로 15g의 적색 네리끼리 반죽을 싸준다.3. 이를 다시 납작하게 만들어 20g의 고운 팥앙금을 싼 후 둥글게 모양을 잡아준다.4. 삼각주걱으로 밑에서 가운데를 향해 5개의 선을 그어준다.5. 둥근 봉으로 선과선 사이를 밀어주어 꽃모양을 만들어준다.6. ⑤의 움푹한 끝부분을 삼각주걱으로 약간 밀어 하트모양을 만들어 준다.7. 둥근 봉으로 중앙을 눌러준 후 황색으로 착색한 네리끼리로 꽃술을 만들어 얹어준다.요리 : 최지호
    조회수
    71
  • 배건조 분말을 이용한 화과자 '모듬'

    제목
    배건조 분말을 이용한 화과자 '모듬'
    내용
    재료겉반죽(네리끼리)배 건조분말 80g, 흰앙금 100g, 물엿 5㎖, 찹쌀떡(규히) 6g, 물 소량찹쌀떡(규히)백옥분 120g, 물엿 20㎖, 설탕 24g, 물 40㎖만드는 방법겉반죽(네리끼리)1. 흰앙금, 배 건조분말과 적당량의 물을 넣고 풀어준 후 눌지 않을 정도의 약한 불에서 푸석해질 때까지 푼다.2. 어느 정도 되직해지면 부드러운 찹쌀떡(규히)을 넣고 되기를 조절하며 졸인다.3. 반죽에 끈기가 생기면 이때 물엿을 넣고 잘 섞어 다시 쑨다.4. 조금씩 적당량을 분할하여 냉각시키고 표면이 마르기 전에 다시 합쳐서 잘 치댄다.5. 완성되면 밀봉해서 냉장고에 보관하여 쓸 때마다 치대어 쓴다.요리 : 최지호
    조회수
    33
  • 텃밭 꼬치 구이

    제목
    텃밭 꼬치 구이
    내용
    준비물 (10인 기준)방울토마토 100g, 돼지고기 200g, 대파 1줄기, 당근 2개, 고구마 2개, 수제 고추장 소스 (방울토마토 450g, 양파 반개, 마늘 5톨, 물 150ml, 소금 6g, 설탕 12g, 바질, 오레가노, 파슬리 각 2g, 버터 10g, 고추장 2T)활동내용 1. 칼집을 낸 토마토를 데친 뒤 으깬다. 2. 양파와 마늘을 자게 다진 후 예열된 팬에 버터를 넣어 함께 투명해 질 때까지 볶고 으깬 토마토를 넣는다. 3. 소금, 설탕, 물, 고추장을 넣어주고, 뭉근히 졸여주면 수제 토마토소스 완성!4. 텃밭채소들을 씻고, 재료들을 7cm로 자른다. 5. 돼지고기를 데친 후 꼬치에 각 재료들을 꽂아준다. 6. 숯불에 꼬치를 구워 수제토마토고추장 소스와 곁들여 먹는다.
    조회수
    82
  • 텃밭 애호박 오징어전

    제목
    텃밭 애호박 오징어전
    내용
    준비물 (10인 기준)밀가루 500g, 양파 1개, 마늘 30g, 애호박 1개, 오징어 1마리, 파슬리 20g, 소금 약간, 견과유 활동내용 1.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와 오징어를 씻고, 손질한다. 2. 텃밭 채소는 채 썰고, 오징어는 잘게 다진다. 3. 밀가루와 물을 섞어 농도를 내고, 재료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4. 달궈진 후라이팬에 견과유를 두르고 맛있게 부친다. 5. 전과 함께 할 간장을 곁들이면 완성!
    조회수
    54
  • 브루스케타

    제목
    브루스케타
    내용
    준비물(10인 기준)양파 1개, 파슬리나 바질 100g, 밤호박 1개, 가지 6개, 올리브 오일 3T, 토마토 1개, 바게뜨 빵 1개, 소금, 후추, 면보 활동내용 1. 가지를 어슷 썰어 소금을 뿌린 후 기름을 두르고 구워준다. 2. 양파는 잘게 썰어서 물에 넣어 매운 맛을 빼준다. 그 후 소금, 올리브유를 넣어 간을 한다. 3. 바게트를 먹기 좋게 잘라 굽는다. 4. 바게트 위에 가지, 밤호박, 잘게 썬 토마토 그리고 양파를 올린다. 5. 허브를 얹어 맛있게 먹는다.
    조회수
    92
  • 단호박 견과류

    제목
    단호박 견과류
    내용
    준비물 (10인 기준)단호박(사이즈 中) 1개, 견과류 (호두, 아몬드, 땅콩 등) 500g, 조청 200g, 유기농 흑설탕 200g, 계피가루 30g활동내용 1. 단호박을 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견과류를 잘게 다져준다. 3. 잘게 다진 견과류에 조청을 넣어준다. 4. 잘게 다진 견과류에 설탕을 넣어준다. 5. 견과류와 조청, 설탕을 잘 버무린다. 6. 견과류를 호박 위에 올려주면 완성!
    조회수
    64
  • 들깨 찰옥수수 범벅

    제목
    들깨 찰옥수수 범벅
    내용
    준비물 (10인 기준)옥수수 1700g, 우유 1000ml, 깐 옥수수 불린 물 4컵, 소금 1T, 갈색 설탕 3T, 통들깨 1/2컵 활동내용 1. 8시간 이상 불려 깐 옥수수를 냄비에 넣고 우유와 옥수수 불린 물을 넣고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은 중불로 조절하고 옥수수에 점성이 많아지고 물이 졸아 들면 설탕과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3. 만들어진 옥수수 범벅을 컵에 답아 준다. 4. 컵에 담긴 옥수수 범벅 위에 통들깨를 뿌려준다. 5. 완성된 들깨 찰 옥수수 범벅을 예쁜 접시에 올려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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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텃밭 동지 팥죽

    제목
    텃밭 동지 팥죽
    내용
    활동목표 텃밭에서 재배한 팥을 이용하여 텃밭 동지 팥죽을 만든다. 준비물 (3~4인 기준)팥 500g, 쌀 400g, 물 2L, 옹심이용 재료 [찹쌀가루 1컵, 뜨거운 물 170ml, 소금 약간팥죽이야기 팥죽은 주로 동지에 먹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여기서 동지란 입춘에서 시작하는 24절기 중 스물 두 번째 절후로 한 해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 옛날 사람들은 동지에 태양이 죽었다가 되살아난다고 생각하여 태양신을 위한 축제를 열었다고도 한다. 동지에는 가정에서 잡귀잡신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집안 대문을 비롯하여 담장이나 마당에 팥죽을 뿌리기도 하고, 아울러 마을 어귀의 큰 고목에도 팥죽을 뿌리며 잡귀의 동네 침입을 막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잡귀가 붉은 빛을 싫어한다고 여기고, 붉은색이 음기를 쫓는 역할을 한다고 여겼기 때문에 동짓날 대문에 액막이 팥죽을 뿌려 벌겋게 얼어붙은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새알심을 나이 숫자대로 넣어 먹어야 운이 따른다고 믿었으며, 동짓날 서울에서 살만한 집에서는 팥죽을 넉넉히 쑤어 어려운 집안과 나누어 먹기도 하였다. 24절기 1년을 15일로 24등분한 것으로 계절의 특징을 알려주는 역법이다. 중국에서 만들어졌으며, 달의 위성변화를 기준으로 태양의 위치에 따른 계절변화를 고려하여 만들어졌다. 때문에 옛날 농경사회에서 중요하게 사용되었으며, 각 절기마다 풍습이 있을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활동내용 1. 쌀과 팥을 헹궈 8시간 이상 불려둔다. 2. 압력솥에서 불린 쌀과 함께 물을 넣고 처음엔 센 불, 압력이 차면 약불로 하여 총 25~30분 정도 끓인다. 3. 팥을 끓는 동안 찹쌀가루와 소금을 넣고 뜨거운 물 혹은 뜨거운 팥물을 넣어 익반죽 한다. 4. 익반죽한 것을 길게 늘여 적당한 크기로 잘라 동글동글 새알심을 만든다. 5. 펄펄 끓을 때 새알심을 넣고 새알심이 떠오르고 팥죽이 짙은 팥 색이 될 때까지 끓인다. 6. 소금 간 하여 마무리 한다. 식성에 따라 설탕, 소금을 가감한다. TIP반죽이 뜨거우니 꼭 장갑을 끼고 반죽을 한다. Q&AQ_01. 요리 과정에서 센 불에서 약 불로 불로 조절하는 이유는?A_ 센 불에서만 조리를 하게 되면 겉은 타고 속은 익지 않은 경우가 많다. 특히 콩이 들어가는 음식은 센 불로 조리할 경우 바닥에 팥이 눌러 붙어 탄 냄새를 나게 할 수도 있고 콩의 안쪽이 익지 않은 경우가 많아 약불로 은근히 조리해야 한다. Q_02. 요리에 물을 넣는 것과 팥물을 넣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A_ 팥물에는 팥의 전분이 섞여있기 때문에 요리에 팥물을 넣어주면 팥죽의 깊은 맛과 찰기가 생긴다. 또한 팥물에는 팥에서 나온 수용성 영양소가 들어있어 일반 물에 비해 팥물의 영양가가 더욱 높다. Q_03. 팥죽에 넣는 새알은 왜 동그랗게 만들어서 먹을까? A_ 동그란 모양의 새알심의 상징적 의미는 생명의 탄생을 말해주며, 동짓날에 해가 다시 태어나라는 소생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새알을 동그랗게 만들어 넣었을 때 팥알의 동그란 모양과도 어울릴 뿐만 아니라 동그랗게 만들어 넣으면 떡과 같이 알맞게 익기 때문이다. 단 새알이 너무 크기가 커지게 되면 안쪽이 익지 않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Q_04. 새알심을 넣고 끓일 때 새알심이 위로 떠오르는 이유는? A_ 새알심이 속까지 충분히 익게 되면 무게가 가벼워져 위로 떠오르게 된다. 또한 팥죽을 끓이다가 새알심을 넣으면 쌀의 원료인 쌀 전분이 익으면서 위로 떠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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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호박 콩포트

    제목
    호박 콩포트
    내용
    활동목표 텃밭에서 재배한 호박을 이용하여 호박 콩포트를 만든다. 준비물 (3~4인 기준)늙은 호박 (단호박 대체 가능) 1통 (1kg 기준), 물 2컵, 설탕 1컵, 물엿 1컵,레몬 1개, 소금 약간 콩포트 이야기 콩포트는 과일을 설탕에 조린 요리로 따뜻하거나 차갑게 먹는 프랑스의 전통 디저트로 우리나라의 잼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콩포트는 복합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콤포시톰'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17세기경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등지에서도 인기가 많다. 이집트 탈출을 기념하는 유대인의 축제인 과월절(Passover)에 전통적인 디저트로 활용되기도 하며, 미국에서는 매년 3월 1일을 '국제 과일 콩포트의 날 (National Fruit Compote Day)'로 지정하여 즐기기도 한다. 콩포트를 만드는 재료로는 사과, 딸기, 오렌지, 서양 배, 블루베리 등이 사용되며 통조림 과일 또한 재료로 이용될 수 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건조 과일을 재료로 한 콩포트가 유명하며 여기에는 알코올이 첨가된다. 콩포트를 만들 시에는 과일 잼을 만들 때와 다르게 설탕을 적게 첨가해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며, 가열 시에도 과일의 형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해 섭취 시에 과일의 본 식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활동 내용 (방법, 과정)1. 호박의 씨를 빼고 껍질을 벗긴다. 2. 호박을 조각내서 (5~7cm 정도) 냄비에 넣고 끓인다. 3. 호박이 충분히 익었는지 확인한다. 4. 충분히 익은 호박을 방망이나 숟가락으로 으깬다. 5. 호박을 다시 한 번 끓인 후, 레몬 한개의 즙, 설탕, 물엿을 넣고 젓는다. 6. 6~7분 정도 저으면서 익히다가 마지막에 소금을 아주 약간만 넣고 간을 맞춘 후 불을 끈다. 7. 소독된 유리병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담아 냉장고 보관한다. 8. 요거트, 와플, 스프 등으로 즐긴다. TIP4. 호박의 씹히는 식감이 있을 정도로 으깬다. 6. 설탕은 식성에 따라 가감한다. Q&AQ_01. 호박 콩포트를 만들 때 호박의 씨는 왜 빼고 요리할까? A_ 껍질이 있는 호박씨는 소화가 어렵기 때문에 음식의 식재료로는 바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가 알고 있는 호박씨처럼 씨앗 부분만 따로 분리하여 견과류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식재료로 바로 사용이 불가능한 호박씨를 뺄 때에는 요리가 진행되지 않은 생호박의 상태에서 빼주는 것이 더욱 수월한데, 이는 호박의 껍질이 단단히 구워도 부드러워지지 않고 익힌 후에 씨를 제거하려면 호박이 뜨겁고 물러져서 더 번거롭기 때문이다. Q_02. 레몬즙은 요리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할까? A_ 레몬즙을 넣으면 요리의 색이 더욱 선명해질 뿐만 아니라 레몬에 들어있는 팩틴이라는 성분이 응고를 도와 흐물흐물 해지지 않고 좀 더 젤리처럼 끈적이도록 도와준다. 또한 레몬즙은 음시의 잡내를 없애주고 살균과 천연 방부제 역할까지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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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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