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과 ‘루비에스’(’22년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 사과 신품종 보급률: (’12)16.2% → (’17)18.9 → (’22)21.9
☞ 흰녹병 저항성 품종 재배시 생산비 절감 효과: 37억원/년 절감 (국화 전체 재배면적 50% 보급 기준) * 농약 사용량 30% 감소↓, 난방비 20% 절감↓, 상품률 증가 30%↑ * 농가 조수익 17% 증가: 47,044원/3.3㎡(‘신마’ 40,243원 대비, ’21)
☞ 흑삼가공 제품 및 호흡기 질환 조성물 기술가치 평가 * 경제적 파급효과: 생산유발효과 74억 원, 고용유발효과 36명 ※ 인삼 및 건강보조 식품(S1) 산업에서 51억원의 경제적 효과 발생
☞ 기술가치: 생산유발효과 10.6억원, 고용유발 20명, 수입대체 500억원/년(P) * 감초 원료 국산화율(%): (’19) 6.1 → (’23) 6.4 → (’25) 15.1
☞ 채소 세대단축용 마커세트 기술이전(’16∼’22, 44건, 2.2억원)
☞ MABC(marker-assisted backcrossing) 마커세트 활용,품종육성 기간 단축 (기존) 6∼8년 → (개선) 3∼4년
☞ 고정식 약제살포장치 활용 시 인건비 절감 - 인건비 절감효과: 65~130억원/년(약제방제 시간의 70~80% 절감 효과) ※ 2020년 10a당 소요 인건비(1,850천원)×방제작업요소비율(6%)×사과재배면적(33,000ha)=391억 원
☞ 품질은 항공수출과 유사하면서 물류비용은 항공의 30% 수준
☞ 손실률 평균 20% 감소(일반 리퍼 컨테이너 대비)
☞ 보건복지부 등 부처·유관기관 협의를 통한 노인 재활프로그램의 복지 바우처 연계 서비스 기반 마련
☞ (정책대응) 주요 작목별 주산지 이동 및 재배치에 따른 지역 농산업 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 * 농림수산식품분야 기후변화 정책(기본계획 ’11∼’20, 농업기술개발 2단계 중장기 계획 ’14∼’23)
☞ 탄소중립 정책(플라스틱 폐기물 감량) 참여 및 ’22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 우수상 수상
☞ 농업부산물 이용 친환경 소재 신시장 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