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수 신품종 무병묘 신속 공급으로 국산 품종의 안정생산 증진 * 무병묘 보급률 목표 : (‘21) 1.7%(6.6만주) → (’26) 40(156)
☞ 수출 딸기(‘아리향’, ‘금실’ 등 6종) 부패억제 및 상품성 향상 * 선도유지기간 : (관행) 7일 → (CA 컨테이너) 12일
☞ CA 컨테이너 활용 딸기 및 혼합품목 시범수출(12월, 홍콩)
☞ 채소작물의 육종연한 단축(6→3년)으로 국내 종자기업의 세계 종자시장 경쟁력 강화 * 세계 종자시장 규모 : (‘10) 307억달러 → (’13) 417, 한국시장(1.3%)
☞ 유통기간 연장, 고당도 품질생산 등 안정적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
☞ 구리청과, 롯데마트, 쿠팡, 네이버 선별 출하로 판매 다각화
☞ 약용작물 종자보급률 향상 : (‘17) 19.8% → (’21) 23.5 * 종자생산기술 개발 : (‘20) 시호, 잇꽃 → (’21) 더위지기, 고본
☞ 로열티 지불액 5년간 16.8%(7.7억원) 감소 * (‘16) 45.8억 → (’18) 42.2 → (‘20) 38.8 → (’21) 38.1
☞ 흑삼 제조공정 단축으로 합리적인 소비자 가격 정착 및 수요 확대 * 흑삼 유통품 가격 전망(평균) : 32만원/300g → 23만원/300g
☞ 해충 실시간 자동예찰 올인원 트랩 시설재배 농가 보급시 연간 867억원 비용 절감 * ‘22년 13개소 보급, 사업비 19.5억원/3년
☞ ‘신화’ 적기 출하를 통해 생장촉진제 처리 절감 및 높은 가격 경쟁력 * 조기비대 및 미숙한 ‘신고’ 대비 평균 20% 이상 높은 유통가격 유지 * ‘20년 135ha, 620농가(’20, 농촌경제연구원 과일관측)
☞ 경쟁 일본 품종 ‘황금향’ 대비 1,000원/kg 농가 수취가 상향
☞ 국산품종 확대로 로열티 발생 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