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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대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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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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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식 배 차

    제목
    중국식 배 차
    내용
    <재료> 배 2개, 찹쌀가루 2 큰술, 농축 무가당 연유, 행로주 각 5 큰술, 설탕 100g, 밤 가루 1 큰술, 레몬 껍질 다진 것 적당량<만들기> ① 껍질, 속을 제거한 배는 5~6㎜ 크기로 깍뚝썰기 한다 ② 배와 기타 재료를 모두 섞는다 ③ 냄비에 물 3과 1/2컵, 설탕 1/2컵을 넣고 끓여 설탕이 녹으면 ①을 첨가해서 다시 끓이고, ②는 체에 내리면서 살살 저어 2~3분 정도 익힌다 ④ ③을 그릇에 담고 레몬껍질을 뿌린다< 아시나요 Tip >- 우리 몸을 구성하는 칼슘은 대부분 뼈에 존재하지만 체내 칼슘의 2% 정도는 혈액에 존재한다. 미량이라고 무시하기 쉽지만 부족할 경우 우울증의 원인이 된다는 보고가 있다. 적당량의 칼슘 섭취가 중요하겠지만 과실, 야채와 함께 먹을 경우 섭취 효율은 훨씬 높아진다.
    조회수
    1604
  • 유자 화채

    제목
    유자 화채
    내용
    <재료> 유자 2개, 설탕 1 큰술, 배 1/2개, 석류알 2 큰술, 잣 1 큰술, 설탕물 재료 설탕 1컵, 물 3컵 <만들기>① 유자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다음, 윗 부분에 +자로 칼집을 내어 4쪽으로 껍질을 벗기고 속 알맹이는 하나씩 떼어 씨를 뺀다② 씨를 빼낸 유자의 속 알맹이는 화채를 담아 둘 큰그릇에 미리 담고 설탕을 뿌려서 재워 유자청(시럽)이 생기도록 한다③ 벗겨낸 유자껍질은 칼을 눕혀 포를 뜨듯이 껍질에 붙어있는 속껍질을 발라내고 발라낸 속껍질과 겉껍질을 엎어놓고 가늘게 채를 썬다④ 배는 껍질을 벗기고 4~6등분하여 씨를 도려낸 다음 얇게 저며 유자껍질과 같은 크기로 채를 썬다⑤ ②의 유자청 위에 채 썬 배를 먼저 3등분하여 옆으로 나누어 담고 그 사이사이에 유자의 속껍질과 겉껍질 채 썬 것을 색을 맞추어 놓는다⑥ 돌려 담은 가운데에 고깔을 낸 잣 몇 알과 석류알을 넣는다⑦ 그릇 가장자리에 설탕물을 살며시 부으면 담은 모양 그대로 둥실 떠오르는데 15분 정도 두어 설탕물에 향기와 맛이 은은히 배게 한다< 아시나요 Tip >- 유자는 예로부터 감기, 신경통, 풍 등의 민간요법으로 널리 애용되었다.- 화채국물 맛은 기호에 따라 어떠한 재료를 넣어도 상관없다. 일반적으로 오렌지 주스나 레몬 주스, 사이다, 두유 등을 이용하거나 한방 재료인 오미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통조림 과실인 경우에는 통조림 국물을 그대로 사용해도 좋다. 맛을 좀더 내려면 레몬즙이나 브랜디, 럼주를 소량 이용하면 더 맛있는 화채국물이 된다. - 시원한 화채를 즐기려면 미리 준비한 재료는 차게 보관하고, 국물의 농도는 조금 진하게 해서 얼음은 먹기 직전에 넣어야 훨씬 시원하다.
    조회수
    1705
  • 배, 참치 소스를 얹은 스테이크

    제목
    배, 참치 소스를 얹은 스테이크
    내용
    <재료>소고기 필레살(뼈를 발라낸 고기살) 4장, 참치 캔 작은 것 1개, 케퍼 1 큰술, 배 1개, 이탈리아 파슬리 5개, 마요네즈 1/2컵, 소금, 후추 적당량, 올리브유 2 큰술, 꼬투리 째 먹는 콩 80~100g, 버터 2 작은술, 미니토마토 8개, 레몬 4조각 <만들기>① 껍질과 속을 제거한 배 1/4개는 잘게 썰고 참치는 기름을 제거하며, 파슬리는 큰 줄기는 나누고 케퍼 케퍼원래 케퍼는 지중해 연안에서 자라는 키작은 나무를 말하는데, 그 나무에서 꽃이 피어나기 전 꽃봉오리 상태의 것을 따내어 식초에 절인 것으로 작고 부드러운 녹색의 알맹이이다. 오이 피클과 마찬가지로 마요네즈와 섞어 먹기도 하고, 샐러드의 드레싱을 만들 때 잘게 다져 넣기도 한다.함께 넣어 갈아서 섞는다② 남은 배는 적당히 빗 모양으로 자르고, 콩은 깍지 제거 후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배와 함께 버터로 볶아 소금, 후추로 조미한다③ 소고기는 소금, 후추로 미리 간을 했다가 올리브유를 달군 팬에서 적당히 굽고 접시에 담아 ①의 소스를 얹고 ②를 곁들여 예쁘게 자른 미니토마토로 마무리한다
    조회수
    1630
  • 배 굴회

    제목
    배 굴회
    내용
    <재료>굴 200g, 배 40g, 밤 2개, 오이 30g, 당근 40g, 레몬 1/2개,쑥갓 20g, 초고추장 (고추장 2 큰술, 물엿 2 큰술, 식초 2 큰술, 다진 마늘 1 작은술, 실파 1뿌리, 생강즙 1 작은술, 통깨 1 작은술) <만들기>① 굴은 연한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은 후 물기를 뺀다② 배는 길이로 납작하게 썰고, 밤은 껍질을 벗겨 납작하게 썬다. 오이, 당근도 4㎝ 길이로 납작하게 썬다③ 레몬은 반달 모양으로 썰고 쑥갓은 연한 잎을 다듬어 놓는다④ 고추장에 물엿, 식초, 다진 마늘, 생강즙을 넣어 초고추장을 만든 다음 송송 썬 실파와 통깨를 뿌린다⑤ 접시에 배, 오이, 당근, 쑥갓을 돌려 담고 레몬을 돌린 다음 굴을 담고 초고추장을 곁들여 낸다 <아시나요 Tip> 배와 오이, 당근은 납작한 네모의 일정한 크기로 썰어야 모양새가 단정하다. 밤은 얄팍하게 모양을 살려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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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4
  • 야채 배즙말이

    제목
    야채 배즙말이
    내용
    재료_오이, 당근, 무, 배 각 100g, 표고 3장, 달걀 1개, 소금, 겨자소스 (배즙 3 큰술, 겨자 1 작은술, 소금, 설탕, 식초) 만들기① 무, 배는 5cm 정도 얇게 썰고 표고버섯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채 썬다② 오이는 돌려 깎아 소금, 설탕에 약간 절인다③ 당근도 얇게 썰어서 오이처럼 절이고 계란은 지단을 부쳐놓는다④ 절여진 오이와 당근은 채 썬 무, 배, 표고버섯, 계란지단을 넣어 만다⑤ 겨자 소스를 얹어 낸다
    조회수
    1574
  • 배 화채

    제목
    배 화채
    내용
    재료_배 1개, 오미자 2/3컵, 꿀(설탕) 1컵, 물 10컵, 잣 2 작은술 만들기① 오미자는 깨끗이 씻어 놓는다 ② 끓여서 식힌 물 3컵 정도에 오미자를 담가 하루 저녁 정도 충분히 우려내서 고운 체에 걸러 진한 오미자 국물을 만든다③ 끓여서 식힌 물에 ②의 오미자 물을 섞어서 오미자 국물을 만들어 놓는다④ 오미자 국물에 꿀이나 설탕을 넣고 잘 섞어서 차게 식혀 놓는다⑤ 껍질을 벗겨 하얀 배를 반을 잘라 화형 틀로 떠서 얇게 썰어 놓는다⑥ 오미자 국물에 ⑤의 배와 잣을 곁들여 띄워 낸다 아시나요 Tip - 배를 썬 것이 두꺼우면 오미자 국물에 뜨지 않으므로 얇게 썰어서 띄워야 한다. - 오미자는 말린 빛이 붉은 색을 띄는 것이 좋다. 화채에 쓰이는 오미자는 붉은 색이 돌아야 색이 곱고, 신맛과 단맛 등 여러 가지 맛이 조화되어 신선한 맛을 낸다. 여름철에 오미자 국물을 만들어 차게 두었다가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시면 여름철 건강 음료로 아주 좋다. - 오미자는 기억력 증진 효과가 있어 건망증이 많은 사람, 만성 간염환자한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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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4
  • 배 칵테일(스콜피온)

    제목
    배 칵테일(스콜피온)
    내용
    <재료>배 1/2~1개, 레몬즙 조금, 브랜디, 럼주, 진토닉 각 10㏄ (또는 위스키) <만들기>① 배는 껍질과 속을 제거하고 쥬스를 만들어 레몬즙을 넣어서 섞고 시원하게 둔다② ①과 브랜디, 럼주, 진을 섞어 글래스에 담는다 <아시나요 Tip> - 스콜피온이라는 것은 남부 프랑스에서 쥬스 대신 마신다는 칵테일로 본래는 오렌지 쥬스를 사용하지만 배로 만들면 상쾌하고 단맛이 신선해 맛있는 음료가 된다.- 칵테일 파티도 뷔페 파티와 마찬가지로 사교가 주목적이 되는 모임이니 만큼 가능한 자리를 바꿔가며 많은 사람과 환담하는 것이 손님으로서의 예의일 것이다. 친한 사람들하고만 모여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실례가 될 수 있다.- 칵테일 파티에는 다양한 칵테일과 음료가 나오는데 주로 슬로우진, 진토닉, 페파민트, 위스키 등 ... 기본적인 칵테일을 비롯해 좀 더 다양한 메뉴도 나올 수 있다.- 칵테일을 마실 때는 단번에 마시지 말고 잔을 기울여서 조금씩 마시고 차게 해서 마시는 칵테일은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종이냅킨으로 글라스를 싸서 잡는다. 파티에서는 평균 1인당 2잔 반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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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
  • 배 술

    제목
    배 술
    내용
    <재료>잘 익은 배, 소주 <만들기>① 깨끗이 씻어 물기 제거한 배를 4조각으로 쪼개서 용기에 넣고 술을 3배 가량 넣는다 ② 뚜껑을 닫고 밀폐시킨 후 1~2개월 지나면 배를 꺼낸 뒤 술만 따로 담고 좀 더 숙성시켰다가 먹는다 <아시나요 Tip> -「가을비는 떡비, 겨울비는 술비」라는 속담이 있다. 가을에 비가 오면 곡식이 넉넉하니 떡을 해먹으며 쉬고, 겨울에 비가 오면 손수 빚은 술을 마시며 풍류를 즐긴다는 뜻이다. 예로부터 날씨가 서늘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엔 겨우내 집에서 마실 술을 빚는 것이 우리네 세시풍속. 이맘때 정성껏 담가놓은 술은 가을과 함께 곱게 익어 겨우살이를 즐겁게 해주었다. - 알콜 도수가 높을수록 과실의 성분을 빨리 침출시켜 술로 변하는 시일이 짧다. 위스키나 고량주 같은 술은 도수는 높지만 특유의 냄새 때문에 적합하지 못하고 무색, 무취의 소주가 가장 무난하다.- 사과나 배처럼 신맛이 강하지 않은 과실의 경우엔 레몬 1개를 함께 저며 넣으면 술맛을 돋울 수 있다. - 숙성기간이 지났는데도 알맹이를 꺼내지 않고 그대로 두면 술맛이 탁해질 수 있다. 병은 숙성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투명하고 완전밀봉이 가능한 유리병이 좋으며 반드시 끓는 물에 소독한 뒤 사용한다. - 신맛을 싫어하면 씨를 빼내고 껍질을 벗겨서 만든다. 열매가 익지 않은 것을 사용하면 맛과 향취가 약하다.- 오래 숙성시킬수록 맛있는 배 술은 두고두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탄산음료, 토닉 등과 섞어 마셔도 좋다. 쇠고기 먹고 체 한데는 순수한 배 술이 좋다.- 술을 담은 병은 알코올 성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용기 입구를 비닐로 봉하고 뚜껑을 덮은 다음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시원하고 어두운 공간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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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6
  • 배 우린 물

    제목
    배 우린 물
    내용
    <재료>배, 끓인 물 <만들기>① 배는 깨끗이 씻어 마른행주나 키친 타월로 물기를 닦은 다음 껍질 째 둥글고 얄팍하게 썬다② 썬 배를 넓은 사기그릇에 담고 끓여서 식힌 물 1컵을 부어 2~3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물이 우러나면 배는 건져내고 물만 마신다 <아시나요 Tip> - 배의 향과 달착지근한 맛이 어우러져 마시기 좋다. 우려진 물을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목이 쉬어 답답한 증세를 가시게 해 준다. 옛날 중국의 북부 지방에서는 건조한 기후 때문에 흙먼지가 심해서 목이 아프거나 쉬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럴 때 배를 이용했다고 한다. - 만해 한용운이 1920년대에 쓴 '해인사 순례기'를 보면 환경(幻鏡)이란 스님은 가을에 딴 돌배의 즙을 내어서 그릇에 넣고 밀폐하여 공기를 통하지 못하게 하여 두었다가 차로 만들어 먹었다. 이 차는 돌배에서 이름을 따 석차(石茶)라고 하며, 수년을 두어도 그 맛이 조금도 변치 않았다고 한다.- 배를 먹고 난 후 심 부분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몇 개를 모으면 심 부분을 반으로 갈라서 물과 배를 3 : 2 정도로 붓고 20분 정도 끓인다. 냉장고에 차게 식혀서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시면 훌륭한 무 방부제 배즙 음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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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식혜

    제목
    배 식혜
    내용
    <재료>엿기름 4컵, 찹쌀 5컵, 물 30컵, 설탕 3컵, 배 4개, 대추, 잣 <만들기> ① 따뜻한 물 8컵에 엿기름을 한시간 정도 담가 충분히 우려낸 뒤 체에 받쳐 건더기를 짜내고 국물만 받아 앙금을 가라앉혀 둔다② 찹쌀을 물에 담가 푹 불린 뒤 밥을 지어 전기 밥통에 담고 엿기름의 맑은 윗물만 부어 50~60℃에서 5시간쯤 삭힌다③ 밥알이 삭아서 떠오르면 잠시 끊인 후 밥알을 건져 찬물에 헹구어 그릇에 따로 담아둔다④ 밥을 건진 식혜 물에 물 7컵을 더 부은 뒤 설탕과 배 저민 것을 넣어 단맛을 맞추고 끓인다⑤ 다 끓여 식힌 식혜 물을 그릇에 덜어내어 밥알, 잣, 대추채와 꽃 모양으로 썬 배를 띄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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